요즘 싱가포르에서 살면서 가장 큰 기쁨을 주는 원천, 우리 아들 정우.
하루 하루 지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런게 어른이 되는 아니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 인거 같기도 하고 갈수록 책임감이라는것도 생기고 아무쪼록 아들이 아빠에게 많은걸 깨우치게 하는거 같아.
아들... 엄마 배속에서 무럭 무럭 자라서 언제나 밝은 모습의 엄마을 많이 따라 갔으면 아빠는 좋겠어.. 물론, 외모는 아빠를 닮아야 겠지...푸하하하
늘 건강하구 언제나 밝은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나중에... 또 쓸게...
Monday, December 7, 2009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